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진즈(FRJEANS)」를 전개하고 있는 유나이티드쓰리(대표 전운배)가 내년 봄에 남성 캐주얼을 출시한다.
브랜드명은 「멤버할리데이」로 정했으며, 30대 남성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온 타임에도 입을 수 있는 세련된 캐주얼을 지향하고 있으며, 중저가의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다.
전운배 사장은 “30~40대 남성시장에 캐주얼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온·오프 타임에 모두 입을 수 있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캐주얼을 만들 것이다. 중저가 캐주얼을 전개하고 있는 소싱 기반과 저비용 유통을 최대한 활용해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브랜드 콘셉트와 세부전략에 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디자이너 등 인력도 구성하고 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올 들어 매월 전년대비 10% 이상의 매출 신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지난 6월말까지 90개점에서 2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올해 45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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