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키드」가 9월경 모스크바에 단독점을 오픈한다. 「톰키드」는 100% 사입 형태로 모스크바에 상품을 전개, 고가 아동복 브랜드로 선보여진다. 가격대는 국내 수준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러시아는 내셔널 브랜드가 거의 없는 반면, 이태리와 유럽 브랜드를 사입하는 형태가 대부분으로 수주제 방식의 브랜드 전개가 일반적이다.
「톰키드」의 김주원 부장은 “모스크바 진출은 한국인 사업가가 직접 계약을 요구하면서 진행된 것”이라며 “러시아인들이 「톰키드」의 메인 컬러인 모노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톰키드」는 현재 중국의 백화점에 100% 사입 형태로 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매장은 2003년도에 2개에서 시작, 올해 8개 매장으로 확대됐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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