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골프」가 매장별 맞춤전략을 통해 매출 극대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최근 영업부를 윤영진 부장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실무자 2명을 추가로 채용하는 등 인력을 보강했다. 또 영업 전산 시스템도 새롭게 개편해 매장과 본사 재고를 전 매장에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상품 주문도 인터넷 전산망을 통해 실시간 가능하도록 바꿨고, 이를 위해 영업 지원 파트를 신설했다.
「나이키골프」는 이번 전산 시스템 개편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전산망 구축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판촉 지원도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전에는 본사에서 일괄적으로 마케팅이나 판촉 행사를 진행했는데, 이번 시즌부터 매장이 속한 지역 특성에 맞는 점포별 맞춤형 판촉전략을 펼 계획이다. 더 나아가 신설점이나 매출 부진 매장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고객들의 매장 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인스토어 마케팅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최근 VMD 전문 인력을 새롭게 충원했다.
상품 아이템도 보강했다. 「나이키골프」관계자는 “시즌 상품은 강한 반면 간절기나 비시즌 상품이 약해 매출 기복이 심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며 “여름과 겨울 등 골프 비수기를 겨냥한 상품을 자체 기획생산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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