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데즈컴바인, 이너 매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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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점 월매출 8천만원 … 100개 매장 오픈

2006-07-10 오전 9:26:01

「코데즈컴바인」이 전개하는 이너웨어 사업이 매출호조를 보이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명동에 위치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 직영점은 월평균 8천만원을 기록, 현재 전개 중인 35개 매장이 평균 매출 3천만원을 올리며 시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 어깨끈 사이에서 연결되는 액세서리 등 디테일을 살린 패션 이너웨어가 강점으로 작용해 젊은 20대 고객을 끌어들이기 때문. 사업부 박성원 부장은 “의류업체에서 매장 내 구색만 갖추는 소극적인 자세로는 까다로운 이너웨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면서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별도의 사업부로 운영하며 디자이너, 상품기획,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경력과 노하우를 지닌 인적 구성원과 현장 중심의 빠른 대응력을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하반기까지 백화점과 로드숍을 중심으로 매장을 1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롯데 영플라자에 입점하며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브랜딩 강화 차원에서 백화점 영업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이혜숙 기자
su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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