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엔터테인먼트(대표 고용상)의「블루머핀」이 5~6월동안 작년 동기대비 점평균 매출이 30% 신장했다. 이번 성과는 상품력 강화와 콘셉트 재정비가 매출증가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블루머핀」은 지난해보다 시즌 스타일수를 200개에서 300개까지 확대했다. 상하복 셋트상품을 늘린점도 객단가를 올리는 데 한 몫 했다.
전반적으로 올 상반기 유행코드인 빈티지 트렌드를 대폭 수용해 블랙&화이트의 절제된 컬러감으로 변화를 줬다. 디자인도 나염과 장식, 주머니와 같은 디테일을 보강해 원가상승을 감수하면서 상품력을 보강했다. 지난해보다 소비자가가 10~20%까지 확대된 아이템도 있다. 조덕희 「블루머핀」 영업부장은 “중국생산이 90% 이상으로 원가상승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라며 “향후 리오더비중을 확대해 유행아이템 적중률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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