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케팅으로 고객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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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아랑> 공동 제작 … 인지도 상승

2006-07-10 오전 9:04:42

「미니멈」을 영화 <아랑>에서 만난다? 정호코리아(대표 소장중)의 「미니멈」이 영화 <아랑>을 통해 브랜드를 알린다. 바로 <아랑>의 공동 제작 투자사인 「미니멈」이 영화 속 PPL 광고 진행과 출연배우 의상협찬을 했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 단독 시사회를 개최했으며 티켓 소지 고객에게 상품 구입 시 할인 혜택, 일정 구매 고객에게 영화 예매권 증정 등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은경 홍보팀장은 “지난 달 26일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의 VIP 시사회는 상영시간 전에 200여 석의 좌석이 다 채워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이번 공동 마케팅은 아직은 캐릭터 구매 고객이 아닌 20대 여성들에게도 브랜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앞으로도 패션과 문화를 접목하는 문화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잠정 고객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미니멈」은 LG화장품 오휘와 공동 마케팅으로 메이크업과 패션쇼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양사의 제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9월에 열릴 서울뮤직페스티벌에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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