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이 100% 되니 부담이 없고, 섹시하고 화려한 디자인이 최근의 트렌드에 잘 맞아떨어져 보이네요.”
지난 6월 22일∼24일까지 논현동 본사에서 개최된 「더뷰」 사업설명회에서 상담을 기다리는 40대 주부의 말이다.
트라이브랜즈(대표 이호림)가 전개하는 「더뷰」는 란제리, 바디케어, 주얼리를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바디웨어 토털숍 브랜드. 지난 5월 29일 명동 중심상권에 3층 건물의 직영점을 오픈하며 이너웨어업계에 첫선을 보였다.
「더뷰」는 기존의 트라이브랜즈가 전개해 온 사입제 유통 방식과 달리 100% 위탁 경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100% 반품, 교환이 가능하며 보증금도 1천500만원으로 대폭 낮추고 란제리 35%, 바디케어 40%의 마진을 적용해 점주의 이익을 최대한 높였다. 뿐만 아니라 고정 고객을 위한 7% 포인트 적립액도 모두 트라이브랜즈가 부담한다.
이날 참석한 30대 주부는 “재고 부담이 없어 우선 안정적으로 생각된다”며 “란제리 이외의 바디케어, 주얼리 등 고객이 둘러보고 살 수 있는 아이템이 다양한 것이 강점으로 생각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의 김원 사업부장은 “「더뷰」는 재고 부담이 없는 사업주의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강점으로 작용해 빠른 시간 안에 점포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 하반기까지 대도시 핵심상권을 중심으로 50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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