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주머니」를 전개하는 와이피젯(대표 김운식)이 인수합병을 통한 직소싱을 강화하고 있다.
와이피젯은 최근 신당동 소재의 한 염색공장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는 직소싱 강화를 위한 것.
김운식 「양파주머니」 사장은 “그동안 자체 생산은 20~30% 수준에 그치고 대부분 국내외 사입으로 진행해 왔다”며 “이번 염색공장 인수를 기점으로 자체 생산을 80% 가까이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파주머니」는 이를 위해 또 최근 봉제 공장에 대한 인수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초 사옥 준공에 따라 이전하는 신당동 부근 공장들과 접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와이피젯은 이와 더불어 최근 인터넷 대행업체 한 곳도 인수, 본격적인 인터넷 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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