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대표 박상돈) 「코데즈컴바인」의 2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30% 신장했다.
런칭 4년차를 맞은 「코데즈컴바인」은 6월 롯데 영플라자에서 3억원대, 롯데 부산점과 코엑스 아셈점에서 2억원대, 명동점에서 1억5천만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80%의 매출신장을 보였다. 이 브랜드의 6월 말까지 누계매출은 약 400억원.
「코데즈컴바인」의 매출신장 요인은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아이템. 중성적이고 빈티지한 느낌의 아이템이 코디 판매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오르고 있다. 빠른 상품회전율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 잠실점의 장은미 매니저는 “「코데즈컴바인」은 올해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40%의 매출 신장을 보이고 있다”며 “빈티지한 레이어드 룩을 즐기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으며, 다른 경쟁 브랜드보다 가격이 저렴해 한 번에 여러 장의 구매가 이뤄지는 것이 매출상승의 요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6월 말 현재 9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코데즈컴바인포맨」과 「코데즈컴바인이너웨어」를 포함하면 1천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국내시장에서의 상승세를 이어 컬렉션, 패션쇼를 통한 홍보로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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