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케이네트웍스(대표 정만원)의 「타미힐피거칠드런」이 가을상품부터 유럽 상품을 도입한다. 이번 결정은 미국 「타미힐피거」 상품의 경우 물량의 65% 가량을 따뜻한 지역 위주로 판매해 국내 가을·겨울 시즌의 아우터 보강 차원에서 이뤄졌다. 물량은 35∼40% 비중으로 전개할 계획.
「타미힐피거칠드런」의 김명자 부장은 “유럽 국가들의 기후가 우리나라와 비슷해 수입을 결정하게 됐다”라며 “아메리칸 감도의 프레피 룩과 유럽풍 스타일 모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미힐피거칠드런」은 올해 보이즈 55%, 걸즈 라인을 45% 비중으로 전개한다. 연령대로는 3∼4세 토들러가 14%이고 5∼7세인 리틀 키즈 35%, 8∼14세 빅 키즈가 51%를 차지한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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