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가 국내 첫 플래그십 숍을 오픈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조형래)의 「리바이스」는 지난 19일 명동 유투존 맞은편에 플래그십 숍의 문을 열었다. 이 매장은 미국 서부 개척시대 작업복으로 출발한 청바지의 배경에서 착안해 ‘광산’을 인테리어 콘셉트로 꾸며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리바이스」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 숍은 날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쇼핑 감각을 수용하고 진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픈했다”라며 “기존의 정형화된 매장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색다른 콘셉트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오픈 배경을 설명했다.
3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남성, 여성, 슈퍼프리미엄을 층별로 구분했다.
1층은 남성라인으로 구성했다. 청바지의 터프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다이내믹하게 연출했다.
2층은 여성라인이다. ‘리바이스 레이드 스타일(LLS)’을 바탕으로 곡선 형태의 디자인과 컬러풀한 색상을 채택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3층은 슈퍼프리미엄 존이다. 리바이스 빈티지 클로딩, 레드 등 슈퍼프리미엄 제품의 특징이 돋보일 수 있도록 최고급 매감재를 사용해 공간을 구성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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