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전년 동기대비 71% 매출신장. 올해 새롭게 얼굴을 내민 「UWS」의 상반기 성적표다. 「UWS」는 「언더우드스쿨」이 지난달부터 브랜드네이밍을 바꿔 사용하고 있는 것.
이한섭 브랜드장은 “아동복시장은 저출산으로 점점 포화상태에 직면중”이라며 “돌파구 마련을 위해 브랜드에 ‘문화’적 테마를 심는 작업을 하고 있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UWS」의 진화에는 ‘캠프’라는 모티브가 새롭게 등장한다. 트렌드를 반영한 빈티지의 자유정신을 활동적인 생활의 의미로 재해석해 ‘캠프’라는 콘셉트를 BI 재정비에 사용했다. 상품도 팬츠아이템을 전략상품으로 유지하면서 그래픽 사용을 늘려 빈티지 모티브로 활용할 계획. 아이템에 들어가는 디테일 사용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확대했다. 상품력 강화와 함께 가격도 작년대비 10% 정도 높게 잡았다.
이한섭 브랜드장은 “「언더우드스쿨」이 모범생이었다면 「UWS」는 공부와 놀이를 병행할 줄 아는 자기주장이 분명한 아이”라며 “캠프라는 문화테마로 고객들이 방문 후에도 「UWS」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UWS」는 현재 142개 매장을 운영하는 볼륨브랜드다. 단순한 것을 점점 멀리하고 성인감도의 입맛을 찾는 주니어들을 위해 빈티지 감도로 변신한 「UWS」. 이달 20일 브랜딩 모델숍인 광명점 리뉴얼과 함께 현재 10여 매장이 「언더우드스쿨」에서 「UWS」로 간판을 교체했다.
“「폴로」와 같은 문화적인 접근으로 주니어시장에서 고객가슴에 기억되는 브랜드로서 2006을 400억 매출로 쟝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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