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화이트에 화사한 핑크톤을 덮어쓴 「셀덴」매장. 여기에 발랄한 도트문양이 곳곳에 베여 있어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장비쥬얼은 기본, 퀄리티있는 상품에 저렴한 가격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브랜드가 「셀덴」이다”
「셀덴」은 2월부터 아동복시장에 얼굴을 내밀었다. 3~5세인 토들러층을 겨냥한 「셀덴」. 세련된 정장풍 감도에 캐주얼을 접목, 실용적인 복장과 활동적인 움직임이 모두 가능하다. 가디건 짚업의 경우 견장을 달거나 어깨에 비조를 단 것이 특징. 활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혼방소재를 늘리기도 했다.
심선희 브랜드장은 “스웨터의 포켓칩도 탈부착 형태로 접목했다”라며 “리본과 브롯지 같은 디테일도 아이템별로 들어가 있어 실용적이다”라고 말했다.
「셀덴」은 현재 2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백화점 1개점과 2001뉴코아아울렛이 20개점, 로드숍이 6개로 현재 27개점이 있다. 2월부터 5월까지 점평균 4천대 매출을 기록했다. 하반기까지 백화점과 로데오거리가 있는 핵심상권에 주력해 초반 브랜드인지도를 굳힐 계획. 올해 매출목표는 100억이며 50개 매장 구축이 목표다.
최근 상품기획에 변화를 주기도 했다. 여름상품까지 3~5세 상품비중은 70∼80%였으나 가을부터 6~7세 상품비중을 80%까지 끌어올린다. 심 브랜드장은 “토들러연령대는 바깥활동이 많지 않아 의류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라며 “이에 유아원과 유치원을 다니기 시작하는 6세이상 아동을 핵심타겟으로 잡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부터 중국백화점 입점도 결정돼 있어 매출외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시장 진출에 힘입어 소재와 상품을 업그레이드시켜 「셀덴」을 꾸뛰르 감도의 감성정장시장 리딩브랜드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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