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의 제4세대 연다”
가+
가-
신규 브랜드 「퍼블릭스페이스1」

2006-09-11 오후 4:03:25

진도F&(대표 유해기)의 「퍼블릭스페이스원(P.S.1)」이 감성과 대중성 모두에서 패션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합격점을 얻어 가능성을 밝게 하고 있다. 내달 4일 신세계 광주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 전개에 들어가는 「P.S.1」은 유통 관계자들로부터 “품질의 완성도와 감성적인 측면에서 기존 중저가 캐주얼과 구별돼 「빈폴」과 「헤지스」 등 중고가 트러디셔널 캐주얼에서 엿볼 수 있었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갖춤으로써 폭넓은 고객을 흡수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인 생산 제품에 정성을 기울이고, 초기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친다면 최근 다소 침체된 캐주얼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평을 얻는 등 산뜻한 출발을 하고 있다. 지난 2일 청담동 뷔셀에서 런칭 쇼를 통해 선을 보인 「퍼블릭스페이스1」은 트러디셔널 캐주얼이란 바탕 위에 빈티지 감성을 접목함으로써 기존 베이직 일색의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 기존 중고가 트러디셔널 캐주얼에서 느낄 수 있는 절제되고 클래식 스타일을 접목함으로써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매스티지 캐주얼’을 표방한 이 브랜드는 정체 상태에 있는 캐주얼 시장을 제4세대로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잘 알려진 유명한 공간(명소)’이라는 뜻의 「퍼블릭스페이스1」은 뉴욕의 한 아트갤러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주요 콘셉트는 럭셔리 빈티지, 스타일리시 트러디셔널이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갈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하고 감성적인 상품을 제안하는 매스티지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한다. 「P.S.1」은 재킷이 10만원 선, 티셔츠는 3만원 안팎으로 정해 「애스크」보다 다소 낮고, 「폴햄」보다는 약간 비싸다. 하지만 팬츠는 「폴햄」과 같은 6만원 선으로 정하는 등 현재 캐주얼 시장의 리딩 브랜드인 「폴햄」을 1차로 겨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메인 타겟은 20~24세. 백화점 입점을 비롯해 주요 상권에는 직영점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0개 매장서 1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2008년까지 매장을 120개로 늘려 연매출 1천억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2006 가을 패션중원에 뜨는 새로운 시장 새로운 브랜드
• 캐릭터, 무한 경쟁 시작됐다
• 차별화된 가치와 도전이 관건
• 캐릭터 시장의 업그레이드 기대
• 트렌드와 가격 모두 잡는다
• 에스프리, 월 바잉으로 트렌디 아이템 공급
• 벤쉬, 인적 구성과 소싱 기반이 원동력
• ‘현지화’로 새로운 전환기
• 쟈딕앤볼테르, ‘어포더블 럭셔리’로 시장 공략
• 더플래퍼, 10대의 문화와 감성을 담는다
• 바이올렛데이, 시스템화로 승부
• 캐주얼 시장에 업그레이드 열풍
• 중저가 데님시장 강자는 누구?
• 매스밸류 바람, 이젠 남성복으로
• 매스밸류·컬처콘셉트 시장 뜬다
• 가격과 가치를 동시에 만족
• UWS에 문화를 심겠다
• 패션·유통 공화국 ‘꿈★은 이루어진다’
• 2001아울렛 분당, 매출은 ‘기본’ 마켓 테스팅은 ‘덤’
• 재런칭 성공…점평균 7천만원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