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대표 이경와)가 영 캐주얼 「바이올렛데이」를 런칭한다.
3년의 준비 기간을 거친 「바이올렛데이」는 대중적이면서 디자이너적 감성의 고감도 캐릭터를 지향한다. 18~24세를 메인 타겟으로, 24~35세를 서브 타겟으로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이올렛데이」는 「오즈세컨」 「탱커스」 등과 같은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의 소비자를 공략한다. 여기에 재킷 8~9만원, 티셔츠 2만원대, 스웨터 3만원대, 코트 10만원대로 「숲」보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내세운다.
이 브랜드의 경쟁력은 탄탄한 소싱 기반과 기획력, 판매의 시스템화다.
「바이올렛데이」의 생산은 중국 광저우에 있는 자체 공장에서 진행한다. 이 공장은 재킷 기준으로 2천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이 곳에서 생산한 아이템은 일주일 안에 매장에 공급할 수 있다. 예지는 광저우에 자체 기획팀을 구성해 기획과 생산을 진행한다.
한국 본사에서는 디자인 결정, 유통과 전산 시스템을 담당할 방침이다. 또한 디자인은 뉴욕에서 일부 진행해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다.
유통은 가두대리점, 아웃렛 중심으로 전개하며 온라인 매장을 동시 오픈해 재고를 줄인다. 대구, 영통지구, 덕이동, 경산, 면목동, 행강동, 왕십리에 매장을 확보했으며 8월 15일 첫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올렛데이」는 하반기 15개의 매장에서 브랜드 안정화 기반을 다지고, 향후 60개 매장에서 400억원 대의 볼륨 브랜드로 전개할 방침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