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퍼코리아(대표 최두훈)가 10대의 감성을 보여줄 브랜드 「더플래퍼」를 런칭한다.
「더플래퍼」는 10대 후반~20대 초반을 타겟으로 10대의 문화와 감성을 담는 걸리시 캐주얼 브랜드. 날지 못하는 새끼새, 어린 아가씨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플래퍼(Flapper)’에 정관사를 붙여 브랜드를 표현한다.
이 브랜드는 「바닐라비」 「피오루치」와 같은 연령대를 타겟으로 하지만 보다 성숙한 느낌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10대가 중심 타겟이지만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한 디자인과 빈티지 풍의 내추럴한 색상으로 폭넓은 연령층의 고객들이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것. 여기에 동물과 곤충을 모티프로 한 캐릭터로 걸리시한 이미지를 준다. 캐주얼한 느낌의 정장 라인과 다양한 믹스&매치가 가능한 아이템 구성도 「더플래퍼」의 차별화 전략이다.
차연호 본부장은 “기존 걸리시 브랜드들이 선명한 컬러감과 귀여운 아이템이 주를 이뤘다면 「더플래퍼」는 디테일 많은 아이템 파스텔톤과 강한 컬러의 조화로 차별화된 콘셉트를 선보일 것”이라며 “초반부터 많은 수의 아이템을 제안하기 보다는 브랜드 색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 만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 “가두대리점, 백화점은 물론 재고 소진을 위한 아웃렛 입점 등 현실적인 영업 전략으로 하반기 브랜드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플래퍼」는 8월 말부터 가두점과 백화점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하며 하반기 8개 매장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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