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의 남성 브랜드 「지오지아」가 가두상권 내 대리점 인테리어를 교체하는 등 현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지오지아」는 최근 새로운 인테리어 매뉴얼을 확정하고 다음달부터 교체에 들어갈 계획이다. 교체 대상은 2003년 이전에 오픈한 18개 매장이 1차 대상이다.
또 이 브랜드는 최근 VMD실을 신설했으며, 전 매장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1박2일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판매 현장 위주의 마케팅을 강화함으로써 판매증진은 물론 고정고객을 늘려나가겠다는 의도이다.
이 회사 홍민석 이사는 “최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절대다수가 매장에서 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과 함께 앞으로는 현장 위주의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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