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볼」이 런칭 4개월 만에 40개 매장을 확보했다.
30대 여성을 위한 캐주얼 「볼」이 상반기 목표 유통망과 매출을 초과 달성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 런칭한 「볼」은 당초 올 연말까지 30개 매장에서 64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했다. 런칭 3개월 만인 지난 5월 초 이미 30개 매장을 오픈하면서 유통 목표를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볼」은 현재 34개 매장을 오픈했다. 6월 말까지 성서점, 강릉점, 노원점, 죽전점 등 6개 매장을 추가 오픈해 상반기에 40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유통 목표는 80개 점. 유통망에 따라 매출도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 실적도 매월 향상돼 지난 5월에는 포항점, 광명점, 수유점, 둔촌점, 이마트 연수점 등이 월 5천~6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전체 매출이 4월 대비 50% 신장했다.
이 회사 김용팔 차장은 “전개 초반의 성공적인 유통망 확보와 매출 신장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브랜드 타겟 연령인 30대 여성을 겨냥해 TV CF와 드라마 PPL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볼」은 지난 5월 20일 수유점에서 전속모델 김선아 씨의 팬 사인회를 가진 데 이어 지난 10일에는 부산 하단점에서 두 번째 팬 사인회를 열었다. 또 멤버십 카드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단골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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