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이너웨어 「쎄서미스트리트」가 중국 생산을 확대하는 등 소싱력을 강화하고 있다.
「쎄서미스트리트」는 올해부터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해외 생산에 뛰어들었으며, 올 연말까지 중국 생산을 6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허상원 「쎄서미스트리트」이사는 “상반기에는 전체 물량의 5%가량을 중국에서 생산했다. 겨울 상품부터 내의류 가운데 6~8개 아이템을 중국에서 생산할 계획”이라며 “올 연말까지 중국 생산 비중을 6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쎄서미스트리트」는 이번 중국 생산 결정으로 하반기 30%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생산은 중국 칭다오와 텐진 등에서 OEM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쎄서미스트리트」는 하반기 까르푸 진출과 매장 확장에 대비해 VMD 매뉴얼도 개발했다. 지난달 31일 천호점에 첫 시범 매장을 오픈했다. 기존 화이트 매장에서 바이올렛과 같은 채도를 높인 컬러형 벽장으로 설치해 차별화했다. 매장 전면도 새롭게 리뉴얼 했다.
허 이사는 “이너웨어는 세트구매가 많아 판매수량이 2~3개가 보통으로 매장 내 상품보관이 관건”이라며 “이에 전면에 벽장형 서랍장을 달아 보관함으로 활용 중이다. 보관함 윗면은 「쎄서미스트리트」 캐릭터를 입혀 매장 내 포인트 역할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쎄서미스트리트」는 2001·뉴코아아울렛에 22개 매장과 해운대·안양·분당·평촌대리점을 운영하는 유아전용 이너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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