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닷컴이 유아동복 부문에서 정상제품이 판매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유아복을 선보인 롯데닷컴은 현재 정상매출 비중이 60%까지 확대됐다고 밝혔다. 재고상품제안과 할인행사가 거의 없는 상태다.
롯데닷컴측 관계자는 “판매초기에는 월매출이 2천대에 머물렀지만 현재는 1억원대까지 올라간 상태”라며 “상품력에 대해 온라인 고객들의 기대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유아복의 경우 현재 재고상품제안과 할인행사를 거의 진행하지 않고 있다.
아동복의 경우도 정상제품 매출이 55%를 차지한다.
지난해 말부터 브랜드 세일을 자제하고 신상품 제안을 확대한 것도 한 요인이다.
이같은 현상은 유아복일 경우 소비자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차이를 크게 두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 된다. 자체 CRM분석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 이 조사에 따르면 유아동복 소비자들이 오프라인과 온라인간 브랜드 선호도에도 차이를 거의 두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수영 롯데닷컴 차장은 “「꼬즈꼬즈」와 같이 작년 하반기부터 신장한 브랜드들이 같은 시기에 닷컴매출도 상승했다”며 “동일브랜드의 재구매율이 높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고객충성도에 차이가 없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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