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팬트랜드(대표이사 신동배)의 「버그하우스」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한창이다.
「버그하우스」는 최근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영국의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퀸스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부터 고객 사은행사 성격의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하반기 개봉하는 영화 ‘가을로’와 연예인을 비롯해 지명도 높은 인사에 대한 상품 협찬에도 적극적이다.
「버그하우스」는 이 밖에도 일반인이 참여하는 행사와 크라이밍팀 창단 등 마케팅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박만식 마케팅 차장은 “유럽에서 최고의 아웃도어로 인정받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다”며 “TV광고 등 브랜드 인지도 확산을 위한 마케팅 투자를 늘리기 위해 영국 본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그하우스」는 기능성이 탁월하면서 젊고 세련된 캐주얼 라인이 특징. 백화점과 가두점 위주로 매장을 늘려, 현재 30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천점과 서산점 등 가두점을 차례로 열기도 했다.
매출은 에어쉘 재킷과 쿨맥스 티셔츠 판매가 좋아, 여름 상품의 경우 70% 가까운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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