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내추럴의 「나크나인」이 공격적인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나크나인」는 중심상권보다는 부심과 신흥상권 위주로 출점을 진행해 현재 32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도 칠곡점 등 신흥상권 위주로 꾸준히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는데, 가을까지 지금의 2배 수준인 60개로 늘린다는 것.
「나크나인」의 이 같은 공격적인 유통전략은 중저가 캐주얼로 여타 브랜드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볼륨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
이에 따라 최근 이랜드, 예신 디데이 를 거친 정통 영업맨인 김진수 부장과 MD파트 인원도 새롭게 영입했다.
「나크나인」는 매장 수 60개 확보를 위해 먼저 세이브존 8개점 전점에 입점한다. 세이브존 측과 협상도 마친 상태.
유통망 확대와 함께 상품전략도 수정한다. 특히 소비자들가 원하는 최신 트렌드를 빠르게공급하는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다. 김진수 부장은 “소비자와 점주들이 원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 제안”이라며 “패스트패션 전략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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