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리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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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퍼」 런칭 … 하반기 8개점 오픈

2006-06-09 오후 3:02:58

플래퍼코리아(대표 최두훈)가 하반기에 영 캐주얼 브랜드 「더플래퍼」를 런칭한다. 「더플래퍼」는 1723세대를 중심 타겟으로 10대의 문화와 감성을 상품과 매장을 통해 보여줄 계획이다. 매장 자체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VMD, 마케팅을 일원화하여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것. 또한 다양한 생활 소품을 선보여 10대들의 감성을 패션 뿐 아니라 일상 생활 속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로 표현할 계획이다. 「더플래퍼」는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한 상품으로 새로운 걸리시 브랜드를 보여줄 방침. 동물과 곤충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캐릭터도 「더플래퍼」의 차별화 전략이다. 상품은 트러디셔널한 느낌의 베이직 라인, 개성적이고 디테일이 두드러진 캐주얼 라인,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페미닌 라인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프린트를 사용한 캐주얼 라인으로 브랜드의 대표 이미지를 보여주며, 페미닌 라인에서는 캐주얼한 느낌의 정장을 선보인다. 내추럴한 파스텔톤의 색상과 3가지 라인의 상품으로 다양한 믹스&매치를 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10~20대 초반의 체형을 고려한 패턴과 소재의 사용으로 경쟁력을 갖췄다. 재킷 8만~12만, 티셔츠 2만~6만, 팬츠 6만~8만, 원피스 6만~11만원 선의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한다. 차연호 본부장은 “고급화, 세분화된 10대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충족시켜 줄 브랜드가 부족하다는 판단으로 걸리시 캐주얼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며 “손 맛과 디테일로 기존의 걸리시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상품을 보여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유통망과 세일, 스타일 수 등에서 현실적인 영업 전개로 하반기에는 브랜드 색깔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더플래퍼」는 8월 말부터 가두점과 전문백화점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하며 하반기 8개 매장을 운영한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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