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다반」으로 남성복 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일본 미쓰이물산과 합작으로 일본 레나운사가 보유한 신사복 브랜드 「다반」의 한국내 전개를 위한 합작법인 설립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은 6월 안으로 라이선스 계약 및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내년 봄 런칭할 예정이다.
더베이직하우스는 신규브랜드 런칭을 통해 △향후 성장동력 마련 및 이를 통한 이익 창출 능력 제고 △고가 남성 어덜트 시장 진출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양화 △합작투자를 통한 투자자금 부담 경감 △패턴기술 등과 같은 신사복 생산기술 및 노하우를 습득하는 기대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반」은 이 회사가 전개하는 네 번째 브랜드다. 2001년 「베이직하우스」를 시작으로 패션사업에 뛰어든 이 회사는 5년만에 캐주얼과 아동복, 여성복에 이어 남성복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한편 「다반」은 동일레나운의 계열사인 한국다반이 전개했던 남성복 브랜드. 지난해 1월을 끝으로 국내 영업을 중단했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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