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대표 정운석)가 하반기에 「톰보이잇셀프」를 런칭한다.
「톰보이잇셀프」는 가두 메가숍 활성화를 위한 가두점 전용 상품 라인이다.
톰보이는 메가숍에 「톰보이」 「톰보이진」 「톰보이위즈」에 이어 「톰보이잇셀프」를 구성함으로써 메가 라인을 확장한다. 톰보이는 「톰보이잇셀프」의 안정화를 통해 4개의 브랜드가 모여 메가숍을 구성하면서 따로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를 구성하는 메가 톰보이의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톰보이잇셀프」는 30대 중반 여성을 타겟으로 포멀하고 심플한 세미 정장을 선보인다. 기존의 영 캐주얼과 여성 캐릭터의 중간 라인에 위치한 상품군으로 30대 여성들의 취향에 부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30대에 맞는 패턴 개발과 55~77까지 폭넓은 사이즈 스펙으로 착용감을 높인다. 가격은 기존의 「톰보이」보다 10~20% 높게 책정했다.
톰보이 관계자는 “「톰보이잇셀프」는 가두상권의 중저가 어덜트 캐주얼, 영 캐주얼과는 차별화되는 제품 퀄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올 하반기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는 별도 브랜드로 독립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두점에 맞는 새로운 상품군을 개발에 주력할 것이며, 「톰보이잇셀프」의 런칭으로 지역상권에 맞는 메가숍 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톰보이잇셀프」는 메가톰보이 대리점주와 톰보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품 1차 품평회를 마쳤으며, 하반기에 13개 메가숍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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