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용 및 스포츠 가방을 주력으로 「이스트팩(EASTPAK)」 「쟌스포츠(JANSPORT)」 등 해외 스포츠 및 아웃도어 유명 브랜드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대주레포츠가 최근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보더스티엠을 흡수 합병키로 했다.
최근 대주레포츠가 가방사업의 한계와 수출이 97%를 넘는 전문 수출기업으로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 등을 타계하기 위해 적극적인 M&A를 추진하고 있다. 이미 지난 3월 말을 기점으로 현물출자 방식에 의한 유상증자로 화학섬유 원부자재 등을 생산하는 에버피아를 계열회사에 추가했다.
더욱이 최근 들어 지속적인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업체인 보더스티엠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는데, 1 : 1.06 주의 비율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라 대주레포츠의 대주주도 김순경 보더스티엠 대표로 변경된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영역 확대에 대해 시장은 긍정적인 평가를 보여 올해 초 2천원선이던 주가는 5월 12일 현재 1만900원으로 4개월 만에 무려 500%의 주가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은 “모든 기업이 M&A를 통해 우량회사로 탈바꿈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최근 대주레포츠의 주가가 이상 급등세를 나타낸 만큼 향후 실적 변화 추이를 확인한 후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고 평가했다.
최근 환율이 930원선까지 급락하였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수출전문업체의 채산성 악화가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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