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쉬코리아(대표 김지운)가 중저가 여성 영 캐주얼 「벤쉬」를 런칭했다.
브랜드명인 「벤쉬」는 불어로 ‘최상의 옷을 입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다. 지난 3월 런칭해 현재 동성로, 평촌, 일산 덕이동, 해운대, 김해, 대전엔비, 전주메세지 등 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대 초중반을 타겟으로 하는 패스트패션 브랜드 「벤쉬」의 최대 강점은 탄탄한 소싱 기반. 모기업인 한국섬유는 부산에 위치한 원단 업체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물량을 수출하고 있다. 「벤쉬」는 이러한 모기업을 활용해 국내 생산으로 저렴한 가격,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스팟 아이템 생산을 5~10일에 마치고 1달에 1번 대리점주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바로 반영하는 기동력도 이 브랜드의 강점이다.
박상민 영업부 차장은 “패스트패션 브랜드인 만큼 빠르게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 심플한 디자인과 실루엣, 좋은 품질로 새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컬러, 복종 구성, 아이템 등 디자인 완성도를 보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이 디자인, 개발, 상품 MD로 구성된 만큼 상품을 통한 소비자 만족과 구전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것이다.
한편 「벤쉬」는 상반기 15개 매장을 목표로 하며 하반기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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