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키즈, 볼륨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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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점 연내 100개로 확대

2006-05-20 오후 2:44:28

「행텐키즈」가 볼륨 브랜드로 도약한다. 「행텐키즈」는 지난해 2월 런칭해 단독점과 복합매장을 함께 오픈해 왔다. 현재 70여 개 매장 중 단독점이 43개점, 복합매장이 32개점이다. 런칭부터 유통망 확대에 주력해 온 「행텐키즈」는 「행텐」과의 복합매장을 통해 초반 매출효율 확대에 주력해 왔다. 「행텐키즈」는 지난해 72개 매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볼륨화 기반을 다졌다. 올해는 120개 매장을 목표로 향후 매장 수를 250개까지 늘려 3~4년 후에는 500억원대 볼륨 브랜드 대열에 진입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본격적인 브랜딩을 위해 단독매장은 올해 100개점까지 확대한다. 이에 복합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웃렛과 할인점 매장을 가을 엠디개편 시기에 맞춰 단독매장으로 교체를 추진한다. 매장 규모도 기존의 8~10평대에서 13~15평으로 키운다. 「행텐키즈」의 전종성 사업부장은 “「행텐키즈」는 일반 중저가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15% 가량 낮고 객단가도 평균 5만원대”라며 “매장규모 확대로 소비자순환율을 높여 매출효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li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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