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NII」가 한글 공식 표기를 「엔아이아이」로 사용해 달라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그동안 「니」와 「엔아이아이」 등 한글 표기에서 두 개로 불리는 등 혼선을 빚어왔다. 한글 표기 재정비는 김성민 대표 취임 후 브랜드 아이덴터티 확립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번 표기 재정비를 시작으로 브랜드 전반에 걸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엔아이아이」는 김성민 대표가 맡은 이후 매출이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름 스팟 상품으로 투입한 티셔츠와 롤업 데님 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판매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을 시즌에는 상품에 큰 폭의 변화를 주고 전략상품 만들기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 지금까지와 달리 외국인 모델을 사용해 광고 이미지의 감도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한편 세정과미래는 지난 8일 마케팅본부장으로 이정권 부장을 기용했다. 이정권 부장은 세정에서 「인디안」 영업, 기획, 마케팅, 세정21 등을 거친 인물이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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