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디자이너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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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네스」 메가급 디자이너 브랜드

2006-01-24 오전 11:16:20

원네스(대표 전만호:국제패션연구진흥원 원장)의 「원네스」가 이번 가을 대대적인 리뉴얼과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원네스」는 중소기업청이 세계적인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런칭된 신진 디자이너들의 공동 브랜드로 뉴욕과 파리, 동경, LA, 런던 등에서 유행하는 앞선 디자인과 스타일로 20대 초중반 패션 리더를 겨냥하고 있다. 현재 패션 쇼핑몰 두타에 입점되어 있는 이 브랜드는 이번 가을 미스코리아 출신 주혜진 씨를 모델로 디자이너 감성의 로맨틱 섹시 룩을 제안하고 있으며, 특히 디자이너 홍재희 씨가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태리에서 가을·겨울 유행할 빈티지 트렌드를 다양하게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현재 빈티지 스타일의 여성복과 이너웨어, 액세서리류를 전개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향후 남성복을 비롯, 스포츠웨어·캐주얼 등으로 라인을 넓혀 메가 디자이너 브랜드로 육성시킬 계획이다. 또한 최근에는 대리점 사업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티 마케팅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전만호 대표는 “원네스(One + ness)는 단일, 통합, 일치, 조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한국적인 문화를 느끼게 하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경희 기자
pk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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