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키앤타키, 카메오의 부츠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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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프로모션 효과…하루 6만5천 장 소화

2006-02-02 오후 5:43:56

아이앤씨기획에서 이번 가을 핫 트렌드로 급부상한 웨스턴 부츠의 생산 물량을 대폭 확대하는 등 부츠 판매가 활기를 보이고 있다. 「와키앤타키」「카메오」 등 2개 슈즈를 전개하는 이 회사는 브랜드별 6~8가지 디자인을 내놓아 300족 이상을 판매하는 등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고 있다. 이는 타 브랜드에서 볼 없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으로 독특하고 세련된 부츠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와키앤타키」는 이번 가을·겨울 히피풍의 보헤미안 트렌드를 반영한 웨스턴 부츠 스타일을 출시, 와일드함과 드레시함을 동시에 만족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독특한 형태의 절개와 힐로 고급스럽고 리치한 감각으로 풀어낸 이 브랜드는 와일드한 뱀피와 흘러내릴 듯한 스웨이드의 소재 콤비로 패션리더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는 것. 이와함께 수공예적인 터치감으로 차별화되고 있는 「카메오」는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테일로 드레시한 분위기를 연출함은 물론 정통적인 웨스턴 스타일을 접목시켜 와일드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특히 트렌디하고 세련된 퍼플 컬러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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