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F(대표 최진원)가 올 가을부터 전개할 「폴앤샥」이 지난 9일 신사동 직영점에서 첫 선을 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캐주얼 브랜드 「폴앤샥」은 이태리에서 1921년에 출시된 브랜드로서 오랜 역사의 오리지널리티와 섬세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폭넓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폴앤샥(PAUL & SHARK)」은 지중해에서 보내는 휴가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스타일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고기능성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가격은 티셔츠 기준 20~40만원대의 고가이며, 초기에는 소수 마니아 위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유통은 신사동 직영점 외에 올 가을에 1, 2개 백화점에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폴앤샥」은 지난 4월 17일 신사동 도산공원 입구에 지상 2층 규모의 플래그십숍을 오픈했으며, 지난 9일에는 폴앤샥 이태리 CEO인 Mr. Dini와 영화배우 장첸을 비롯 국내외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패션쇼를 가졌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이태리를 비롯 10여개 해외 대사 부인들이 참석해 기부 행사도 가졌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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