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 캐주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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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 공개 품평회, 6월초 대규모 패션쇼 계획

2006-05-15 오후 4:09:18

신규브랜드 / 퍼블릭스페이스1 「퍼블릭스페이스1」이 런칭 준비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진도F&(대표 유해기)이 7월 런칭하는 신규브랜드 「퍼블릭스페이스1」은 최근 백화점 바이어와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7월 첫 선을 보이기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것. 5월 말에는 가산동 사옥 1층에 쇼룸을 만들어 기자단과 패션 관계자를 대상으로 품평회를 열고 6월 초에는 패션쇼를 열어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이 회사는 지난달 해외전환사채 공모를 통해 1천300만달러 규모의 투자자금을 유치하기도 했다. 이 자금은 자사 유통법인 씨앤스퀘어의 쇼핑몰 건축과 신규브랜드 「퍼블릭스페이스1」의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잘 알려진 유명한 공간(명소)’라는 뜻의 「퍼블릭스페이스1」은 뉴욕의 한 아트갤러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럭셔리 빈티지, 스타일리시 트러디셔널을 주요 콘셉트로 내세웠다.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갈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다양하고 감성적인 상품을 제안하는 매스티지 캐주얼 브랜드를 표방한다. 7월 첫 매장을 열 계획이며 메인 타겟은 20~24세다. 백화점 입점을 비롯해 주요 상권에는 직영점으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30개 매장서 1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에는 2008년 까지 120개로 매장을 늘려 연매출 1천억원을 올린다는 목표다. 우븐사업본부장 윤영태 상무는 “럭셔리 빈티지와 스타일리시 트러디셔널의 재해석을 통해 매시티지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퍼블릭스페이스1」은 다문화적이고 미디어 지향적인 요소를 고루 갖춰 제4세대 캐주얼 시장을 리드하는 브랜드가 될 「퍼블릭스페이스1」은? 올 초 진도에서 법인분리한 진도F&에서 처음 런칭하는 캐주얼 브랜드. 이 회사는 신규 런칭을 위해 지난해 10월 나산, 리트머스 출신의 윤영태 상무를 우븐사업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디자인실은 「마루」「폴햄」을 런칭했던 한은경 실장이 맡고 있으며 기획은 나산, 예신, MK트렌드를 거친 문범수 부장이 총괄하고 있다. 영업은 조봉래 부장이, 마케팅은 김지은 차장을 중심으로 런칭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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