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3일간 폴로티셔츠를 2만2천장 판매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FRL코리아(대표 안성수)는 지난달 28일부터 80일까지 3일동안 1만9천900원짜리 신상품 폴로셔츠를 9천900원에 판매해 3일 동안 2만2천장을 팔았다고 밝혔다.
8개 전 매장에서 실시한 이번 이벤트는 재고상품을 할인 판매한 것이 아니라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한정판매로 이룬 성과다.
여성 폴로 셔츠는 15가지 종류에 87가지 색상, 남성 폴로 셔츠는 29가지 종류 105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2006 여름 폴로 콜렉션”은 다양한 컬러와 무늬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존 폴로 셔츠의 단점이었던 칼라 부분의 형태 안정 기능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땀을 빠르게 건조 배출시켜 쾌적함을 주는 드라이 소재를 사용하고 피부에 자극적인 자외선을 감소시켜 주는 UV 컷 기능 강화했다.
특히 남성 제품의 경우 땀을 흘렸을 때 불쾌한 냄새를 억제해주는 항균방취 기능이 추가되어 더욱 쾌적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이번 성공을 이어가기 위해 후속 행사로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산 진장점과 부산 엄궁점 오픈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이달 4일부터 14일까지 11일동안 1만9천900원짜리 폴로 티셔츠 2장을 구입하면 1장을 덤으로 준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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