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신사’의 이미지를 각인시켜온 월드컵 축구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국산 명품 정장을 입고 월드컵 무대에 선다.
LG패션의 최고급 남성복브랜드 「알베로」가 대표팀 코칭스태프에게 신사복을 제공한다는 협약을 8일 대한축구협회와 체결한 것.
협약에 따라 아드보카트 감독과 핌 베어벡 수석코치, 홍명보 코치, 압신 고트비 코치, 정기동 코치 등 코칭스태프 전원은 「알베로」로부터 ‘1:1 맞춤 패션컨설팅’을 통해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과 신체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살린 최고급 맞춤 의상을 제공받는다.
이들은 입출국시 입을 단복 개념의 네이비 블레이저와 회색 바지 외에 개인별 정장을 선물받게 된다. 정장은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울 소재와 독일의 더운 날씨를 이겨낼 수 있는 친환경 대나무 섬유 밤부 등 최고급 원단으로 제작되며 김현희 자수보자기연구회에서 특별 제작한 승리를 상징하는 명품 옥사조각넥타이 등 소품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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