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얼스」가 다음달 4일 홍대 앞 클럽 롤링 홀에서 ‘브리티시 록 밴드 사운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데얼스」는 재런칭 첫해인 올해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했다는 내·외부 평가에 따라 고객 사은과 브랜드 홍보 차원에서 ‘퍼니 데얼스 클럽 마케팅(Funny There’s Club Marketing)’이란 주제로 고객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데얼스」가 표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문화의 기반인 ‘클럽’에서 록 밴드 공연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한편, 고정 고객들에게는 최고의 대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녁 7시부터 브로큰펄, 보드카레인, 피터팬컴플렉스, 트랜스픽션, 비바소울을 비롯해 10월 21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오프닝밴드 등 6개 팀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일리지 고정 고객 200명과 싸이월드 클럽 로열회원 50명을 포함해 7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의 이슈는 전국 15개 지역에 뿌려질 포스터. 행사 준비팀은 총 3만 장의 포스터를 제작해 회당 500∼1천 장씩 7차례에 걸쳐 부착할 계획이다. 이 정도 양이면 포스터를 부착한 각 지역은 벽마다 대부분 부착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류동우 「데얼스」 본부장은 “「데얼스」가 재런칭 첫해부터 영업이익을 낼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고객이었다고 생각해 고객 사은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클럽문화를 축으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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