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틴 시장서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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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워크주니어」 연말까지 150개 계획

2006-05-08 오전 11:28:35

올 봄 런칭한 「에어워크주니어」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에어워크주니어」는 프리틴을 전략적 타겟으로 내세운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로 데님과 다이마루 티셔츠 등의 판매가 뛰면서 지난달 점평균 2천600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에어워크주니어」는 지방 중소 백화점 17개와 할인점 17개를 포함해 모두 3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매출 상위 매장은 대구 동아 수성점과 동아점으로 지난달 3천~5천만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마트에서는 7개 매장에서 점별 일평균 170만원, 주말평균 350만원대 매출을 보이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올 하반기에는 로드숍과 할인점 위주로 매장을 15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의 최문기 상무는 “10~14세 시장은 전체 인구에서 350만 명 정도에 불과하다. 철저하게 차별화된 콘셉트만이 10대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현 기자
li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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