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물산이 올해부터 판매직원 교육을 강화한다. 판매원들의 VMD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매장당 판매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판매분석과 출고관리를 주관하는 커머셜 엠디, 즉 CMD 부서가 VMD 부서와 데이터를 100% 공유하게 되며, 판매원들은 VMD 부서와 의견을 교환, 전략적인 매장관리자로 육성될 방침이다. 「블루독」의 김홍근 부장은 “VMD는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유인하는 강력한 도구다. 특히 현장에서 뛰고 있는 판매직원들은 VMD를 직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라며 “판매원들이 실질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VMD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시즌마다 3~4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인원도 매장당 1명에서 2명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인력기반을 탄탄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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