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이응복)의 「테레지아」가 지난 4월 25일 송파지역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오랜 준비 기간을 거친 중저가 여성 어덜트 캐주얼 「테레지아」는 여성스럽고 스포티한 제품으로 차별화한다. 세계적 모델인 신디 크로포드와의 전속 계약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매장은 타겟층인 3040 미즈들에 맞춰 연출했다. 리조트를 테마로 침실, 거실, 주방, 테라스로 꾸몄다.
또한 점퍼와 재킷은 5만9천~12만9천원대, 바지는 3만9천~8만9천원대로 저렴하게 책정해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송파 1호점에 이어 5월까지 주요 상권과 대형 할인점에 3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까지 70개 매장 오픈,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한편 송파점에서는 5일간 매일 선착순 고객 1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신디티셔츠’,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토드백,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3단 우산을 증정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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