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문화와 패션의 만남
가+
가-
「MLB」 ‘9스트라이커스 오브 엠엘비’ 캠페인

2006-01-24 오전 11:19:33

「엠엘비」가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과 만났다. F&F(대표 김창수)의 「엠엘비」는 ‘9스트라이커스 오브 엠엘비(9 Strikers of MLB)’라는 주제로 이달부터 9명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과 광고 화보 촬영, 상품 디자인 등의 업무를 제휴했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니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아티스트 위주로 선정했다. 만화가 김풍, 포토그래퍼 이난, 싸이월드 캐릭터 디자이너 사키루, 패션 모델 허보미, 그래피티 그룹 JNJ, 홍대 클럽 디렉터 기태호, 패션 디자이너 김재현, 슈즈 디자이너 이보현, 타투이스트 김건원 등이다. 폭넓은 대중성보다 마니아 그룹을 통해 자신들만의 활동범위를 구축한 이들 아티스트들과 「엠엘비」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아떨어졌다는 게 「엠엘비」 측 설명이다. 「엠엘비」는 또 11월호 패션잡지에 이들을 등장시킨 광고 화보를 진행했다. ‘내 스트라이커는…’이란 주제로 각 인물들의 스토리를 부각시켰다. 앞으로 이들 9명은 모자와 티셔츠 디자인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한 음악전문 케이블 ‘MTV’를 통해 이들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 제작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이들이 디자인한 상품을 전시하는 파티는 11월 중 열릴 예정이며, 향후 「MLB」 매장에서도 판매할 계획이다. 서정균 「엠엘비」 본부장은 “‘스트라이크’라는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엠엘비」의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트라이크’를 주제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