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어패럴(대표 문일우)의 「트윈키즈」가 볼륨브랜드로 도약할 예정이다.
「트윈키즈」는 올 2월부터 CRM제도를 도입해 고정고객 관리를 시작했다. 현재 1만 명 고객리스트를 확보했고 전체 매출에서 20%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5만 명까지 회원을 늘려 고정매출을 3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고객우대 쿠폰도 제공하는 등 CRM을 통한 타겟 마케팅도 강화한다.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매출 상승세도 이어갈 전망이다. 「트윈키즈」는 최근 2~3년간 할인점과 로드숍으로 매장을 확대해 전년대비 60% 매출이 올랐다. 백화점 22개 매장을 비롯해 할인점 38개, 로드숍 4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2005년부터 중국시장을 공략한 「트윈키즈」는 상하이에 위치한 태평양백화점 불야성점에 1호점을 오픈했고 현재 8개 매장으로 늘어난 상태다. 「트윈키즈」는 2003년부터 중국 칭다오에 직영공장을 준공해 유통과 생산을 맡은 지사장을 제외하고 모두 현지인을 고용했다. 이에 따라 조기안착에 선공, 원활한 물량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중국시장 공략에 탄력을 받고 있다.
토들러상품 위주에서 주니어층까지 타겟을 확대해 판매효율도 높여갈 계획이다. GS백화점 논산점과 구리점이 상반기 월평균 6~8천만원 대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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