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D&D(대표 김성주)가 기획한 「MCM」 제품이 밀라노 BIFFI 매장에 전시됐다.
이번에 전시된 제품은 지난 2월 밀라노 쇼룸에서 수주받은 캔버스 라인이며, 전체 수출물량은 판매가 기준 60억원 규모다.
BIFFI는 밀라노의 편집 스토어 중 트렌드를 리더하는 곳. 밀라노에서 「마크제이콥스」의 독점권을 가지고 있으며, 「구찌」 「펜디」 「마르니」 등도 전개하고 있다. 패션 거리인 몬테나폴레오네와 스피가 거리 사이에 위치한 매장 등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성주디앤디는 「MCM」의 이번 밀라노 진출과 함께 영국, 독일, 이태리 등 유럽 및 미주 시장도 공략하는 등 글로벌화에 주력한다. 또 중국 진출을 위한 시장조사도 진행 중이다. 현재 독일에 3개점, 스위스에 1개 직영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매장에 대한 리뉴얼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에서 「MCM」은 올 연말까지 국내 마켓에서는 잡화 상품군에서의 부티크 매장화를 진행한다. 내년에는 여성복, 남성복, 슈즈, 스카프 등의 아이템을 확대하며 명품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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