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위니, 주요 가두점서 약진
가+
가-
전년대비 20% 이상 신장…하반기 매장 확대

2006-04-22 오후 2:57:17

올 봄 「티니위니」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랜드(대표 박상균)의 「티니위니」는 올 봄 전략상품으로 내세운 캐릭터 그래픽 티셔츠 등의 판매가 뛰면서 지난해에 비해 점별로 평균 20%가 넘게 신장했다고 밝혔다. 「티니위니」는 백화점 7개를 포함해 모두 3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명동과 신촌, 코엑스몰 등지에서 매출이 좋다. 현대는 목동·신촌점을 비롯해 4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는 본점과 인천, 롯데는 영등포에만 매장이 있다. 올 가을에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롯데백화점에 입점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동시에 올 가을에는 매장 인테리어도 큰 폭으로 변화를 줘 소비자들에게 신선감을 준다는 전략이다. 하반기에는 55개까지 매장을 늘릴 계획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 차원 강조하기 위해 프리미엄 라인을 도입해 준비하고 있다. 올 봄 가방 등 일부 액세서리에서 테스트한 결과 소비자들의 가격저항이 그다지 크지 않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세은 「티니위니」 본부장은 “이번 시즌에는 본사의 이익뿐 아니라 대리점주들도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품구성 및 물량배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며 “그 결과 매출이 올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kjm@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