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어패럴의 매스밸류 여성복「이세트」가 다이렉트 소싱을 통해 일본서 원단 3만 야드를 수입했다.
「이세트」는 이달 중순 일본 현지 업체와 다이렉트 거래를 통해 울, 폴리, 코튼 등 소재를 일본에서 직수입했다. 이증근 이사는 “보통 한 가지 소재를 일정량 수입하는 경우는 있어도 여러 소재를 한꺼번에 일정량 수입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다이렉트 거래를 통해 비교적 좋은 가격에 수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에 수입된 일본 소재는 가을부터 상품화해 출시될 계획이다.
「이세트」는 이번 일본 원단 수입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상품 퀄리티를 동시에 제안할 수 있게 됐다. 이 이사는 “칭다오에 자체 공장을 두고 있는데다 이번에 저렴한 가격으로 일본 원단을 수입함에 따라 여타 브랜드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세트」는 판매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기획상품을 출시한다. 월드컵 시즌을 겨냥해 응원복으로 활용이 가능한 여성 티셔츠를 1만9천원에 내놓고, 치노팬츠도 4만9천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서는 수영복과 탑, 핫팬츠를 세트로 4만9천원에 출시할 계획이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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