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감성 캐주얼 변신
가+
가-
주니어 잡기 위해…아이템 30스타일 늘려

2006-04-22 오후 2:52:48

소이어패럴(대표 이호성)의 「소이」가 감성 캐주얼로 변신한다. 「소이」는 올 봄부터 기존 60%를 차지하던 베이직 상품군에 컬러와 디테일 감도를 강화하고, 명칭도 베이직 라인에서 감성 캐주얼 라인으로 바꿨다. 특히 이 중 5∼10%는 최신 유행 아이템으로 구성해 유행을 적극 받아들였다. 「소이」의 이번 감성 캐주얼 변신은 주니어 시장 공략을 위한 것. 지난해 하반기 메인 타겟을 17세까지 확대한 데 이은 후속조치인 것이다. 이 브랜드의 김정수 실장은 “주니어들은 아동보다 연예인과 성인들은 닮고 싶어한다. 이번 감성 캐주얼 라인 도입은 성인복의 빈티지 감성을 도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이」는 현재 90% 가량 해외 생산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 중 올 봄부터 북한 생산을 60%까지 확대해 원가를 지난해에 비해 10∼15%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이주현 기자
li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