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쥬, 현지화 전략으로 점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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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2 오후 2:51:42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의 「마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 국내 기획을통한 상품의 현지화 전략, 매장 전개와 디스플레이의 변화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 것. 「마쥬」는 프랑스 직수입 영캐릭터 브랜드로 지난해 봄 갤러리아 웨스트 매장을 시작으로 국내 영업을 전개했다. 지난해 10월 물량 공급의 지연, 한국형 아이템 부족 등의 수입 브랜드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프랑스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쥬」의 국내 기획 상품을 올 봄 첫 선을 보였다. 이번 시즌에 선보인 상품의 비중은 전체의 20~30%. 시즌 별로 50% 선에서 국내 기획 상품과 수입 상품을 구성할 예정이다. 상품 변화와 함께 매장 디스플레이도 프랑스 풍으로 바꿨다. 지난 3월 24일 현지화 전략 후 처음 오픈한 갤러리아 수원점은 오픈 첫 날 매출 1천만원, 일평균 매출 7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마쥬」사업부 김재풍 부장은 “소비자들이 한국 기획 상품과 디스플레이 변화에 호응을 해주고 있다”며 “올해는 브랜드에 맞는 상품 개발과 백화점 중심의 유통망 확장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수연 기자
ss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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