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브랜드 「지센」을 전개하는 위비스(대표 도상현)는 이 달초 물류센터를 매입했다.
이 회사 유성진 부장은 “새로 매입한 물류센터는 경기도 오포읍 소재 대지 2천500평, 연건평 4천평 규모이며, 70억원에 매입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충북 음성의 물류센터는 접근성의 문제와 협소한 면적으로 향후 늘어나는 물동량을 처리할 수 없어 새로운 물류센타를 매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위비스가 매입한 물류센터는 의류회사에서 운영하던 곳으로, 행거시스템을 비롯 대부분 시설이 자동화 되어 있는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춘 물류센터로 평가받고 있다. 위비스는 새로운 물류센터 매입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물동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으며, 신규 브랜드 런칭 시 발생할 수 있는 창고 부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한편 지센은 지난 3월에는 102개점에서 35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이달에는 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유통망은 18일 현재 105개점을 오픈했으며, 매주 1~2개점을 추가하고 있어 상반기 중 120개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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