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어패럴 메이커 휴고보스(Hugo Boss)가 럭셔리 남성복 라인 「발데사리니(Bladessarini)」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발데사리니」 라인은 1993년 첫선을 보인 휴고보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2005년 매출이 2천5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이번 결정은 의외라는 반응이 일고 있다. 그러나 휴고보스는 「발데사리니」가 휴고보스의 전체 사업구조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려 2007 봄·여름 컬렉션 이후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한편 「발데사리니」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는 향수는 이후에도 계속 유통될 예정이어서 이제 「발데사리니」는 향수로나 만날 수 있을 듯.
예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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