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낫'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
비케이브(대표 윤형석)가 전개하는 '커버낫'이 중국 현지 파트너사를 만나 오프라인 진출에 시동을 건다.
'커버낫'은 올해 초 중국 중화그룹(中和集?)과 총판 계약을 맺었다. 중화그룹은 부동산을 비롯해 무역,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중국 중견기업으로, '나이키' '아디다스'를 비롯해 'MLB' '키르시' 등 국내 스트릿 브랜드 등 다양한 브랜드의 파트너사 역할을 하고 있다.
'커버낫'은 지난해부터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을 우선 진출하면서 솽스이(11월 11일), 연중따추(6월 18일) 등 중국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 기간 동안 각각 1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인지도를 쌓았다.
이에 힘입어 올해 초 중화그룹과 총판 계약을 체결했고, 중화그룹은 '커버낫'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핸들링한다. 첫 시작으로 지난 6월 난징 더지광장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며 스타트를 알렸다. 더지광장은 난징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히는 쇼핑 메카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첫 매장 반응도 좋다. 오픈 10일간 2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면서 연내 매장 확대도 논의 중이다.
'커버낫'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올해 중국 첫 오프라인 매장 스타트가 좋아 연내 매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된 바 없지만 시기를 두고 첫 매장 컨디션을 체크하면서 천천히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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