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숍 화장품 「미샤」가 유럽에 첫발을 내딛었다.
에이블씨엔씨(대표 양순호)는 지난 4월 1일 지중해 의 대표적 휴양지인 몰타 슬리마 지역에 「미샤」 유럽 1호점을 오픈해 국내 브랜드숍 화장품 최초로 유럽시장에 진출했다.
「미샤」 유럽 1호점이 위치한 슬리마 지역은 유럽, 영국 및 미국 브랜드의 패션 아웃렛과 화장품 등 각종 브랜드 매장이 밀집된 최고의 쇼핑가로 손꼽힌다. 특히 미샤 유럽 1호점이 위치한 곳은 「미막스마라」 「막스앤스펜서」 「자라」 등의 유명 패션 브랜드 매장이 위치해 젊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쇼핑거리다.
오픈 첫날 「미샤」 매장을 방문한 현지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대와 미샤의 우수한 품질에 만족해 호응을 보였으며, 오픈 당일 미화 3천200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양순호 사장은 “몰타는 2004년 5월 EU에 가입해 EU 규정을 따르고 있고, 지리적으로 이탈리아와 가깝기 때문에 유럽 시장을 공략하려는 많은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곳”이라며 “「미샤」는 몰타 1호점 오픈에 이어 몰타의 수도 발레타(Valleta)와 세인트 줄리앙스(St.Julians) 등 몰타의 대표적인 쇼핑 지역에 매장을 추가로 오픈, 이를 발판으로 이탈리아 및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이블씨엔씨는 미국, 호주, 일본, 중국, 대만, 홍콩, 싱가포르, 멕시코, 몽골, 베트남, 태국, 마카오, 몰타 등 13개국에 총 105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1개의 온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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